안녕하세요 제이제이 입니다!
요즘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이제 슬슬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 친구들이 정말 많은데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학원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읽어보신 후 많은 도움 받아가시길 바래요!
적성파악: 원데이클래스
자녀분께서 갑자기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놀라셨지요 보통의 친구들은 부모님께
속마음을 다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서 꿈을 계속 바꾸곤 합니다.
어제는 가수, 오늘은 댄서 내일은 바리스타 등등...
항상 바뀌던 꿈이 어느 순간 확고해지는 순간이 오면
그 시기에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때 부모님 반응은 어떠셨나요?
갑자기? 네가 요리사를 한다고 ?
이런 반응은 아니셨겠지요?
일단은 아이들의 적성 파악이 가장 먼저에요
특성화고, 고등학교,호텔조리학과 대학교 진학을
허락하셨다면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예요!!
오히려 자격증은 맛을 보는 수업도 아니고
모든 품목을 외워야 하며
필기시험 공부부터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의
꿈을 망칠 수가 있어요 ㅠㅠ
오히려 아이에게 압박을 주는 방향이 됩니다.
일단은 칼 사용법과 기초 칼질부터 배우면서
맛나고 예쁜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플레이팅해보는 등
요리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고, 포토폴리오에 필요한
작품들을 만들어 학교에 입학할
준비와 역량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데이클래스 먼저 시작할까 싶어서요~!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으시지만,
오히려 원데이클래스는 어른들과 함게 해야하고
직장인 수업에 가까운 편이라서, 적성 확인이나
학교준비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아요...!!
진로 / 진학에 도움이 되는 과정?
그러면 어떤과정을 통해 아이가 준비를 해야 할까요?
코리아요리아카데미에서는 기초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학생들을 위한
"영트레이닝" 수업을 하기 때문에
서로 협력도 하고, 서로 경쟁도 하며
원동력 삼아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어요!
그 후에 대회를 출전해보는 방향입니다!
'대회는 아직 무리인 것 아닌가요?
이제 수업하나 들었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대회가 먼저 기능사는 맨 나중에 준비해야 해요
대회 심사위원 출신,해외 유학파 출신 강사님들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팀을 꾸려 주도적으로
본인들만의 플레이팅을 구상하기에
수업 외에는 혼자서 모든 것들을 연습하고
준비해야 하는 기능사보다는
오히려 직접적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대회를 출전하여 또래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대학교 가서 대회 나가면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학교에 입학한 후 방과후나
동아리로 대회를 출전하는 친구들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실력이 좋은 친구 혹은 대회경험이 있는 친구들을
위주로 대회 출전을 하기 때문에!!!
미리 경험을 하고 본인의 실력을 어필 하려먼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죠!!
조리기능사자격증(한,양,중,일,제과,제빵)
진학과 취업에 있어서 상당히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 자격증입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험이며
필기와 실기 둘 다 거쳐야 해요!!
국가자격증은 운전면허와 마찬가지로
점점 더 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학생들이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맛을 안보고,센치나 두께, 올바른공정을
거쳤는지를 중점적을 보는 시험이라
아이들의 흥미도가 엄청 많이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영쉐프 등 진학 코스를 진행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1대1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스케줄과 출결관리는 물론이고
입시 전문 멘토님으로 배정이 되어서
진학 준비 및 면담을 통해서
아이들의 방향성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첫 도전이 가장 힘들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학원을 찾아보시길 바라며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입시 진학 컨설팅 전문 ★
hongik.kcook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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